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211년 마초의 복수 ==== 마초가 장안을 점거한 상태고 휘하장수가 9명인데 쓸 만한 장수는 한수, 방덕, 마대뿐이다. 조조가 명마를 가지고 있어 생포 후 참수는 힘들다. 물량에서는 4도시를 지배하는 마초가 20도시 가량을 지배하는 조조를 압도하기 어려우므로 최대한 빠르게 기병대를 모아 낙양을 공략하고, 후방 3도시를 포기한 채로 허창으로 돌격해 두 승리조건을 동시에 노리는 것이 포인트. 조조를 참수하는 데 성공하면 엔딩에서 마초는 서량의 주목으로 돌아가는 것을 택하며, 장안-낙양-허창 점령에만 성공했다면 이후 조조를 잡을 때까지 추격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엔딩이 나온다. 참고로 장안에서 낙양으로 쳐들어갈 때, 요격을 나온 적의 본진이 산지에 있으므로 여기서는 보병 위주로 공략[* 마초, 마대, 방덕 등의 능력치 좋은 장수들에 보병을 투자해주고, 군량고를 지킬 한 부대만 기병으로 놔둔다.]하고 세이브해둔 기병을 허창 공략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